
메인메뉴


- 인재채용
- 오상인재

- 지혜를 항상 구해야 하지만 우리는 지혜를 뛰어넘어 직관을 키워야 합니다.
사업을 보는 눈,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지혜, 그런 직관을 갖춘 인재로 성장 하길 원합니다.

- 용기와 덕은 전쟁이나,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덕목입니다. 그러한 용기와 덕은 철저히 계산되고 앞이 보이는
것이어야 합니다. 그렇지 않고 그냥 용기만 내세우면 만용이 될 수 있고 상생해야 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만용은 실패의
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.

- 우리는 일이나 사물이나 사람을 볼 때 표면적이고 피상적인 측면을 넘어 그 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그 무언가를
-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혜안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. 아마추어를 벗어나 프로들의 게임에 진입하려 하는 우리의 각 사업부문들에서
- 우리는 1개가 아닌 10개가 보여줄 수 있도록, 히말라야 산의 독수리같이 높은 곳에서 멀리보고 깊이 볼 수 있는 대단히 사려
깊은 마음의 눈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.

- 통찰은 개인적인 배움과 공부와 깊이 있는 훈련과정을 통해 얻어집니다.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깊이 있는 통찰로 우리의
- 사업을 바라보고 자신의 내면을 훈련시키고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한다면, 그런 인재가 하나, 둘 늘어나는 조직이 된다면
우리 오상그룹은 강하디 강한 조직이 되리라 믿습니다.